나래플러스 에어클링 시스템에어컨 로봇자동세척기 출시

관리자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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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2015년 6월 5일 평택 모병원 천정에 부착된 시스템에어컨 냉난방기기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병원균 메르스 확산 사태로 온 나라 전 국민이 심하게 고통을 받은 적이 있다.


최근 각종 미세먼지 실내 공기질 악화로 인하여 공공기관 및 다중업소의 경우 실내 환경 공기질 점검과 관리가 법적으로 엄격히 규제되고 있고 관련 예산도 준비되어 있는 현황이다.



따라서 천정형에어컨 시스템에어컨냉난방기기의 정기적인 세척(6개월 ~ 1년)은 향후 필수적이고 의무적인 사항으로 예견된다.


시스템에어컨 청소는 단순히 필터 청소 혹은 필터 교체외 시스템에어컨을 완전 분해하여 케이스부분 드레인판을 포함하여 송풍팬 열교환기 냉각핀까지 세밀하게 세척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사람의 손으로 하기에는 위험하기도 하고 과다한 세척시간 소요, 세척청결도 미흡 및 보는 이로 하여금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


나래플러스(대표 김주근)는 이러한 기존 수작업 방식의 시스템에어컨 세척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단 몇 분 만에 버턴 하나로 자동으로 세척 건조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에어클링 시스템에어컨 로봇자동세척기를 개발 제조하여 국내외 활발하게 보급하고 있고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관공서 학교 유치원 병원 상업용빌딩 프렌차이즈음식점 및 카페, 커피숍, 스크린골프장, 미용실 일반가정 에어컨 청소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무게도 전문작업기술자 한사람도 충분히 운반할 수 있게 45kg 초경량으로 설계, 제작되었다.




나래플러스는 에어컨 완전분해청소, 100% 세균, 진드기, 곰팡이 냄새제거,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인 에어컨 고장방지, 수명연장 전기세 최대 37프로 절감, 안전하고 기존 수작업 세척보다 약 7배 이상 효과적인 자동로봇세척방식이다.


미국 NASA 우주항공국, 미국농림부에서도 인증한 친환경, 무냄세 고급세척액을 사용하고 있다. 30년 이상 에어컨 설치 세척 전문경력자분들이 전국적으로 세척 서비스를 하고 있고 세척 중 세척기술자의 괴실로 인한 고장 및 수리는 나래플러스가 100% 책임보장한다.


첨단신기술전문기업인 나래플러스는 에어컨사업부 창업 이래 일자리창출 국민건강증진 깨끗한 실내환경을 주내용으로 사회공헌캠페인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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